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2035년 신재생네너지 화석연료 대체”

OCI 이우현 사장 전북대서 대학생 특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3-25 10:47:0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이우현 OCI 사장이 대학생들을 상대로 신재생에너지 중요성과 핵심기술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산업으로 잘 성장시켜달라며 신재생 에너지 전도에 나섰다. 이 사장은 지난 24일 전북대를 찾아 공과대학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이 사장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현재의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 산업으로 키우는데 젊은 세대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전 세계 전력사용량은 1970년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석탄을 사용한 전력생산은 거의 4배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사장은 “주목할 만한 것은 전 세계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이 태양에서 단 1시간동안 지구로 보내주는 에너지 총량과 같다는 것”이라며 무한한 자원성을 갖춘 태양 에너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따라서 이 사장은 “전력원으로서 신재생에너지는 석탄, 천연가스에 이어 세 번째이지만 2012년 천연가스를 제치고 두 번째 에너지원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현재 석탄과 신재생에너지의 격차가 약 2배 정도되지만 신재생에너지는 꾸준히 성장해 2035년에는 석탄을 추월하고 가장 많이 쓰는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 낙관했다. 한편 이 사장은 이수영 회장의 장남이자 고 이회림 명예회장의 장손으로 서강대 공과대 화학공학과와 와튼스쿨 MBA를 수학했다. 지난 2005년 전무로 OCI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으며, 컬럼비안 케미칼 인수, 폴리실리콘 신사업 진출, 미국 텍사스의 400㎿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