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개관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이하 지스코)가 다양한 행사를 유치·개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스코는 올해도 양질의 전시회와 컨벤션 행사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대한이식학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5월는 국무역학회 학술대회(400명), 10월 대한이비인후과학회(1500명)와 대한토목학회(3000명) 학술대회, 11월 한국해양학회 학술대회(400명)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국제와이즈멘 대회나 한국잼보리대회, 한국청년회의소(JC) 대회를 비롯해 투르드코리아(Tour de Korea),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같은 이벤트성 행사도 열린다. 지난해에는 플라즈마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2014 플라즈마 응용 국제학술회의’와 전라북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아가사랑 페스티벌‘이 열려 호응을 받기도 했다.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더욱 큰 대형전시회도 올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JTV 베이비페어(5월2~5) ▲군산국제건축전(5월14~17) ▲한국무역학회 학술대회(5월29~31) ▲JTV레저골프박람회(6월11~14) ▲JTV레저캠핑박람회(9월10~13) ▲ 군산공장자동화박람회(9월16~19) ▲군산베이비페어(10월8~11) ▲군산국제상용ㆍ특장차박람회(10월15~17간)’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겨울에 어린이들을 위해 개최되었던 로보카폴리 플레이파크처럼 올 겨울에도 장기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군산국제상용ㆍ특장차전시회’는 지스코에서 직접 자체 기획한 국내 유일의 ‘상용ㆍ특장차’ 전문 전시회로써 관련 산업계가 대거 참가하여 전시회 내에서 제품 정보 교환, 신규 거래처 발굴, 판매 증진 등의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2000석 규모의 컨벤션홀과 9개의 중소회의실, 3,697㎡의 전시관을 보유한 지스코는 대형 컨벤션 및 전시회 유치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대규모 행사 유치에 필요한 중ㆍ소규모 회의실을 전시관 내부에 확충,행사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스코 관계자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돼온 것처럼 주변 편의시설(식음, 위락, 쇼핑, 숙박 등) 및 대중교통의 확충 등은 과제”라며 “문체부에서 지스코와 같은 전국의 전시컨벤션센터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조성하는 것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만큼 전시컨벤션센터 안에서 숙박, 쇼핑, 위락, 식음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