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관이 이달 1일부터 비영리 공익상담서비스를 벌일 공익관세사를 운영한다. 군산세관에 따르면 영세중소기업의 FTA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세사회와 협업해 세관내에 설치된 YES FTA 차이나센터에 공익관세사를 매주 한 차례(수요일, 오후 2시~6시)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한중 FTA가 본격화되면서 대중국 수출업체의 컨설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기존 세관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세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집중 지원해 기업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공익관세사는 FTA 관련 품목분류,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증명서 발급 상담, 중소기업 애로 현황 취합, 제도개선사항 발굴․건의 등 차이나센터에서 요청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산세관 관계자는 “한중 FTA 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정보ㆍ인력ㆍ자금이 부족한 중소수출기업들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FTA 상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