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지역 아파트 입주는 총 7개 단지 3200여 세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군산지역에서 시공중인 아파트는 10개단지 5608세대다. 이들 아파트에 대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안에 7개단지 3200여 세대가 입주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지역은 지난 1월 미장 아이파크 1차(1078세대)와 조촌동 에코리옴(64세대) 준공을 시작으로 지난 2월에는 지곡동 현대엠코 1차(507세대)의 입주가 본격 시작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해망동 보금자리주택(483세대) 입주가 시작되며, 오는 8월 현대엠코 2차(449세대)와 12월 지곡동 서희 스타힐스(382세대)의 입주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경암동 제일오투그란데(352세대)도 빠르면 12월께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현대메트로타워 2차(942세대), 미장지구 제일풍경채(871세대), 조촌동 센트럴파크 조합아파트(480세대) 등이 2016년 준공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올해 입주예정 세대는 지난해 쌍용예가(935세대)와 하나리움 2차(1075세대) 등 2010세대보다 약 30%로 늘어난 것으로, 이로 인한 군산시의 인구 증가 추이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