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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대형 아울렛 반드시 막겠다”

군산시청서 기자회견…대책마련 등 촉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4-17 18:15: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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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코리아 공장 부지에 추진 중인 대형 아울렛 입점과 관련, 지역 상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군산 대형아울렛 입점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복태만∙이하 비대위)는 17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페이퍼코리아 부지를)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대형아울렛을 유치해 지역 소상인들의 생계를 짓밟고 있다“며 “생존권 사수를 위해 입점을 반드시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비대위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의 ‘대형쇼핑몰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형쇼핑몰 출점 이후 주변식당, 의류매장뿐 아니라 서점, 편의점, 슈퍼마켓, 이미용업, 보험업, 개인도소매, 서비스업 등에서 46.5%의 매출이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군산시와 페이퍼코리아 측에 대형아울렛 입점 예정부지를 다른 대안시설로 유치 또는 군산상인연합회에 매각할 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며 “앞으로 입점반대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군산시민 모두에게 관심과 상생방안 찾기에 중지를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비대위는 “군산시와 페이퍼코리아는 대형아울렛 입점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공정하게 조사해 소상인 생존권 뺏기, 지역상권, 붕괴, 재벌 특혜에 대한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한편 군산 대형아울렛 입점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참여 단체는 다음과 같다. ▲군산 상인연합회 ▲군산공설시장회 ▲군산마트연합회 ▲수송동 상인연합회 ▲영동상가번영회 ▲예스트상가회 ▲중앙로상가번영회 ▲나운동상가번영회 ▲소상공인협회 ▲군산슈퍼마켓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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