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노사민정은 16일 노사민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군산시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선언문 채택은 지역공동체의 동반성장과 경제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 및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선언문 내용으로는 ▲산업현장에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하여 기업투자 유치 및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일터와 가정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대’를 열기 위해 일가양득 캠페인에 적극 동참 ▲임금체계 개편 등을 통한 청년층 신규고용 창출 및 고용률 70% 달성 ▲취약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대∙중소기업, 원∙하청 간 격차 해소 등이다. 특히 노사민정은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1교대 전환으로 사내협력사 근로자들의 일자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운영되는 희망드림센터(군산시청 내 설치)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여성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은 “이번 선언이 미래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고용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되기 바라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행정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