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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통곡물 비상의 날개를 달다

국제식자재 박람회서 우수성 인정받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4-22 14:35: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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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녹색통곡물산업화사업이 ‘2015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에서 참관객이 선정한 우수 참가업체에 뽑혀 은상을 받았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식자재박람회는 매년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식품제조·유통업체 등 생산자와 대형외식업체 등 식재 소비자가 만나는 박람회로 국내 최대 거래장터이다.   특히 올해는 영농조합법인과 식품제조업체 등 250여개 업체, 320여 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가운데 녹색통곡물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녹색통곡물산업화사업단이 선보인 녹색통곡물(통쌀, 통밀, 통보리)은 곡식이 덜 영글었을 때 수확해 도정을 최소화한 녹색을 띤 온전한 곡물로서 엽록소가 함유돼 노화 및 산화방지,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영양소가 풍부한 곡물이다   대형 유통채널 등이 방문해 새로운 녹색통곡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관련 바이어들의 호응도가 높아 추후 직접 군산시 회현면에 있는 생산공장에 방문할 것을 약속, 녹색통곡물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만약 수출이 성사될 경우 우리 지역농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녹색통곡물 재배면적 확대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6차산업화의 매진으로 녹색통곡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통곡물 산업화 사업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동안 30억 사업비(국비 15억원, 시비 9억원, 자담 6억원) 투자로 국내 최초 녹색통곡물의 산업화를 추진한 것이다.   2013년부터 22억이 투자돼 녹색통곡물 건조·가공시설, 초록이삭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등 녹색통곡물 생산기반시설 등을 완공하고 올해 유통·판매 기반 마련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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