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는 최초로 군산에 친환경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어선이 건조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수산업경영인 군산시 연합회 장성원 사무국장은 25일 비응도에서 도내 최초로 이 같은 어선 건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건조돼 ‘볼보 펜타호’란 명칭이 붙은 이 어선은 7.93톤으로 길이 18.5m, 폭 4m에 달한다. 알루미늄 어선은 기존의 FRP선에 비해 초기 건조단가가 바싸나 선체의 무게를 대폭 줄여 연비를 40%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선체 수명 또한 영구적이며 폐선때도 100% 자원재활용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