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농협(조합장 유창수)은 24일 문동신 시장과 조합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환경개선 및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회현농협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2010년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0억원, 도비 12억원, 시비 28억원, 자담 37억원 등 총사업비 116억원정도 투입됐으며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4,510㎡), 친환경배아미 유통시설(1,496㎡), 친환경벼 보관시설(500톤), 친환경축사시설, 퇴비살포기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는 단지 내 축산농가에서 나오는 가축분뇨를 유기질 퇴비로 자원화해 경종농업에 이용하고 경종농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나 부산물을 다시 가축에 이용 지역 안에서 순환시켜 자연환경 보존과 친환경농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배아미 유통시설은 소비자들의 웰빙 추세에 맞춰 농산물우수관리제(GAP) 인증 수준으로 시설을 현대화하여 일반미와의 차별화를 통해 판로 확대 및 경종농가와의 계약 생산ㆍ판매를 통해 농가 수익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창수 조합장은 “긴 기다림 끝에 녹색성장의 터전이 될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친환경농업실적에 더욱 매진해 농업발전과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동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단지 개소를 위해 노력해준 회현농협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군산시 농업발전에 밑거름이 돼 농업인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