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소장 강삼식)가 6일 군산시 복지소외 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지역복지’협무 협약을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강삼식 소장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7200만원을 후원하기로 협약했다. 이 기탁한 성금은 올 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그동안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회공헌사업비로 6억4000만원을 군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원했다. 이와함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관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통해 위문품 지원 및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저소득 아동 및 다문화가정 30세대에 연간 36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무료급식소 2개소에 매달 백미(360포, 900만원 상당)를 정기적으로 후원, 홀로 식사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노후된 보일러교체, 온수매트 지원과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에게 도배 장판 등 4000만원 상당을 후원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매년 직원들의 금연캠페인 참여로 금연펀드 기금을 모아 저소득 세대에 백미를 구입해 전달하는 한편 노인전문요양시설의 어르신들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설물 보수 봉사활동 등 부서별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군산조선소 강삼식 소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군산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세상을 가꾸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