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개야도마을에 작은 목욕탕이 생긴다

시,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공모사업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5-15 11:08:3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옥도면 개야도마을에 작은 목욕탕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2015년도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 같은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 이 목욕탕은 총사업비 2억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이 투자되며  99㎡ 규모로 신축 된다. 규모은 크지 않지만 대중목욕탕 못지않은 시설을 갖춰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야도 마을은 360세대, 88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섬마을로 아침 동이 트기 전 생업을 위한 고기잡이에 나서 하루 종일 바다와 싸운 뒤 고된 심신을 풀어줄 공간이 없다. 개야도 주민들은 “올해 작은 목욕탕 사업을 통한 건강한 목욕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작은 목욕탕이 개야도 주민들의 지친 몸을 따뜻하게 풀어주고 단합 및 화합 장소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주민들을 위해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활력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사업은 농촌 고령자에게 취약하기 쉬운 주거∙영양∙위생 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