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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경영자협·기업인 송전철탑 건설 촉구

21일 성명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5-21 19:05: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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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자와 기업인들이 21일 새만금 송전선로 건설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한국전력공사군산지사, 군산시, 전라북도, 산업통상자원부, 새만금개발청 등 5곳에 제출했다. 이들은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경우 군산산단과 새만금산단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필수 기반시설 사업\"이라며 \"안전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산산단의 전력난은 매우 심각해 기업체들이 요구하는 전력을 다 공급해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새만금산단 신규 입주할 기업은 전력공급계약을 아예 체결하지도 못하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12일 공사가 재개된 새만금송전선사업이 더 이상 중단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는 입장도 전했다. 송전선로 건설공사가 그간 국민권익위의 조정을 거쳐 어렵게 재개된 만큼, 반대 주민과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 이들은 \"우리의 요구는 사리사욕을 위한 요구가 아닌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정전사태시 발생될 피해로 인한 기업생존의 절체절명의 간절함에 있다\"며 \"주민갈등이 원만히 해결돼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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