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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항만전담팀 배치…군산항 활성화 기대

전라북도에도 항만전담팀이 배치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상반기 조직개편안에 건설교통국내 항만팀 신설이 포함됨으로써 그동안 침체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5-21 19:07: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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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에도 항만전담팀이 배치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상반기 조직개편안에 건설교통국내 항만팀 신설이 포함됨으로써 그동안 침체의 늪을 극복하지 못했던 군산항과 새롭게 건설된 새만금 신항의 발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의회 박재만 의원(군산 1 선거구)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안에는 건설교통국 물류교통과 내에 항만업무를 전담할 항만팀이 신설되며 총 3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조직개편을 담은 개정안을 오는 28일까지 입법예고 하고, 내달9~23일까지 의회 심의를 거쳐 통과될 경우 7월초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박의원은 󰡒그동안 타시․도 항만들이 무역활성화와 국제물류증가와 더불어 급성장할 동안 도내 유일한 무역항인 군산항은 거의 발전을 하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인적․물적 투자의 부재, 즉 무관심의 결과󰡓라며 󰡒도의 항만팀 신설은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이며, 앞으로 군산항․새만금신항을 서해안 무역거점항으로 성장시켜 전북지역경제의 힘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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