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도 항만전담팀이 배치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상반기 조직개편안에 건설교통국내 항만팀 신설이 포함됨으로써 그동안 침체의 늪을 극복하지 못했던 군산항과 새롭게 건설된 새만금 신항의 발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의회 박재만 의원(군산 1 선거구)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안에는 건설교통국 물류교통과 내에 항만업무를 전담할 항만팀이 신설되며 총 3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조직개편을 담은 개정안을 오는 28일까지 입법예고 하고, 내달9~23일까지 의회 심의를 거쳐 통과될 경우 7월초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박의원은 그동안 타시․도 항만들이 무역활성화와 국제물류증가와 더불어 급성장할 동안 도내 유일한 무역항인 군산항은 거의 발전을 하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인적․물적 투자의 부재, 즉 무관심의 결과라며 도의 항만팀 신설은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이며, 앞으로 군산항․새만금신항을 서해안 무역거점항으로 성장시켜 전북지역경제의 힘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