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지난 2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봉사활동 지원 차량을 기증했다. 이날 한마음재단이 전달한 차량은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 37대와 다마스(Damas) 3대다. 이날 기증된 차량들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매월 모은 후원금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이 차량들은 아동,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다문화가정, 노숙인, 자원봉사 등 관련 사회복지시설에서 상담, 교육, 통학, 급식지원, 간병, 병원진료, 봉사활동 등에 필요한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군산지역의 경우 사단법인 전북척수장애인협회군산시지회(지회장 김현우)가 휠체어 클린 사업과 관련해 다마스 차량 1대를 기증받았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이번에 기증되는 차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사랑의 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지엠은 우리사회의 희망과 미래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사회복지, 교육,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2년 한국지엠 출범 이후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차량으로 총 443대를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