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주택건설 사업장에 지역업체의 참여와 생산자재의 활용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업주체 및 시공사 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주택건설사업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문동신 군산시장은 주택건설사업이 지역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역설하고 지역주민의 주택구입자금이 지역업체 참여 및 지역내 생산자재 구입에 사용됨으로써 지역경기의 활로를 찾는데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근,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주택건설 경기 부양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시도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에서는 현재 시공중인 공동주택이 8개단지 3644세대이며, 올해 3개단지 2706세대가 신규로 착공할 예정이다. 이에, 주택건설사업 현장에서 지역내 하도급업체를 활용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지대할 것으로 판단하고, 지역내 주택건설현장에서 『Buy군산』을 적극 시행토록 권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행정지도 활동을 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품질검수단의 운영 및 입주예정자 대상 현장 설명회 추진 등 양질의 공동주택 건설 및 공급을 위한 군산시의 주택건설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서 각 회사를 대표하여 참석한 관계자들은 군산시의 이 같은 노력에 업계도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지속성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내 전문건설업체의 시공능력 제고 등 자생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아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