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지역인재와 입주기업 만남의 날 행사가 내달 10일 오후 2~5시까지 군산고용센터 4층(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군산고용노동지청,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 등이 공동주최하고 협약기관인 9개 곳에서 뜻을 같이한다. 실제 채용수요가 있는 우량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의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 것. 또한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사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퇴직자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담겨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산단 등에 소재하는 기업(30부스 운영)들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진행해 생산기능직, 사무관리직 등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행사장 내에서 구직자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심리 검사 등의 컨설팅과 상담도 이루어 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인업체 및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양질의 구인 구직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