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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유), 지역 농업인과 상생의 손을 잡다

봄 파종 보리 농가와 계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6-01 19:04: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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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녹색통곡물 생산 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어울림(유)(대표 장병수)이 회현면 관내 약 10ha의 봄 보리 파종 농가 5곳과 수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봄 보리 수매 계약은 회현면 관내 봄 보리 파종 농가들의 이모작 지연 우려에 대한 현장 민원을 접한 최미숙 군산시농업기술센터 회현면 상담소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이뤄졌다. 어울림은 지난달 28일 참여 희망 농가와 협의회를 거친 후 해당 농가들의 경작지를 모두 확인을 마친 1일 최종 계약을 마무리했다. 군산지역 봄 보리 파종은 지난 가을 보리파종 시기의 기상악화로 인해 파종 면적 및 농가소득 감소에 따른 보완책으로 올해 2월 중순부터 파종, 6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농가들 사이에서 봄 보리를 이달 중순에 수확할 경우 농가 이모작에 불리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데다 군산쌀 고품질화에도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던 상황. 이에 농업회사법인 어울림에서 조기수확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농가들이 걱정을 말끔히 씻어내고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봄 보리 수확은 오는 3일부터 시작해 주말까지 완료하게 되며 농가들은 정상적인 모내기를 할 수 있게 된다. 장병수 어울림 대표는 “비록 많은 면적은 아니지만 지역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지역 농업인들과 상생을 위한 조그마한 밑그림을 그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금번 봄 보리 수매 계약으로 녹색통곡물의 대량 생산에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농업회사법인어울림(유)는 군산의 향토자원인 쌀과 보리, 밀을 조기 수확하여 초록통곡물로 생산해 곡물시장에 새롭게 진입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협양곡 등 대형 유통업계와도 활발하게 상담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녹색통곡물(통쌀, 통밀, 통보리)은 곡식이 덜 영글었을 때 수확해 도정을 최소화한 녹색을 띤 온전한 곡물로서 엽록소가 함유돼 노화 및 산화방지,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영양소가 풍부한 곡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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