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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통큰 장학금…1000만원 전달

1999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6-10 18:07: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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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주류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을 또 다시 내놨다.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지난 10일 문동신 시장이 이사장인 군산 교육발전진흥재단에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이 같이 기탁했다.    롯데주류 이재혁 대표는 “롯데주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며 “군산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동신 시장은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든든한 후원자로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더욱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1999년부터 매년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금액은 총 2억2525만원에 달한다.   매년 기탁한 장학금은 군산지역에서 판매된 ‘청하’, ‘처음처럼’ 등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1945년에 설립, 70년간 군산 지역과 함께 해 온 향토기업이다. 우리나라 대표 청주 ‘백화수복’과 ‘청하’는 물론, 고급 청주 ‘설화’, 소주 ‘처음처럼’, 자연송이주 ‘양생주’, ‘처음처럼 순하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전체 직원 170여 명 중 154명을 군산에서 선발해 지역 출신 인재 등용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1사 1하천 운동, 국토 대청결 운동 등 환경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사랑의 연탄배달 등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소방안전본부 119 안전문화 캠페인, 해양경찰 긴급출동 122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의식 제고에 앞장서 왔다.   또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군산 세계철새축제,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등 다양한 지역 축제 참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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