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도 국제훼리(주) 김상겸 대표가 군산대로부터 취업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16일 군산대 총장 접견실에서 군산대 나의균 총장으로부터 졸업생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석도 국제훼리(주)는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매년 중어중문과와 무역학과, 경영회계학부 등을 전공한 군산대 졸업생 다수를 채용하는 등 긴밀한 산학협력 유대관계를 통해 재학생 취업률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나의균 총장은 “지역기업이 지역인재를 채용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은 기업의 친화력을 높이고 지역성장에 따른 기업 경쟁력 제고의 효과도 얻는 서로 윈윈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상생의 효과를 지속시키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석도국제훼리(주) 김상겸 대표이사는 라스코해운, 조양상선, 현대상선 등에 근무한 경험이 있고, 현재 창명라이너스 대표이사, 석도국제훼리 대표이사, ㈜제범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그는 군산시청 감사패, 한국일보 주관 대한민국 경제 희망기업 인증패를 수여 받았고, 국토해양부 공로패 및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석도국제훼리(주)는 전북에서 중국으로 운항하는 유일의 국제 카페리 선사로, 현재 군산항에서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석도(스다오)까지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2008년 설립해 지금까지 96만명에 가까운 여객과 16만 3000TEU(Twenty-foot Equivalant Unit)의 화물을 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