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시청사거리에서 미장로 신설사거리 구간의 도로를 통제하는 가운데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임시우회도로를 개통한다. 이는 미장로 제일풍경채 앞 도로의 급격한 커브길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미장지구 개발사업 공사를 위한 조치다. 이용자들은 기존 도로대신 경장삼거리에서 미장지구내 신설사거리를 우회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장로 폐쇄기간 동안 미장로 급커브 구간을 완만하게 개선하고 미장지구 우수BOX,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새단장을 할 방침”이라며 “공사가 완료되면 번영로 교통 분산효과로 상습정체구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