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조촌동 제2정수장 또 다시 유찰

군산시 다음주 재공고…타 용도 전환도 고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7-02 10:47:3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조촌동 제2정수장’ 매각을 위한 재감정을 마무리하고 변경된 조건으로 공개경쟁입찰을 추진했으나 또 다시 유찰됐다. 매각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시는 처음 감정평가 후 1년이 경과함에 따라 최근 재감정을 진행했고 그 결과 기존보다 5억원이 낮춰진 190억원으로 가격을 결정했다.   하지만 변경된 금액에도 입찰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정수장 부지는 기반시설과 주변여건이 충족된 최적의 공동주택부지로 현재 서울과 광주 등 3 ~ 4개 업체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들 업체들이 정수장 부지 외에 인근 사유지 매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토지주들과 금액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면서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 관계자는 “다음주에 재공고를 추진해 유찰될 경우, 정수장 부지의 타 용도 전환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