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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 바다 새우 ‘풍어’…어민 \'함박웃음\'

위판량· 위판금액 예년보다 증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7-06 14:37: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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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새우잡이철을 맞아 올해 새우 위판실적이 예년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군산 수협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 26일 기준으로 각종 새우 위판량은 모두 4만503상자(59만4815㎏)에 달한다.   이 가운데 꽃새우가 1276상자, 보리새우 1501상자, 새우류 3만7726상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3644상자(꽃새우 868상자, 보리새우 1만1748상자, 새우류 2만1028상자)와 비교할 때 6859상자 더 많은 셈이다.   또 지난 2013년 같은 기간 2만3992상자(꽃새우 1만544상자, 보리새우 218상자, 새우류 1만3230상자)와 비교해 봐도 그 양이 크게 늘었다.   특히 2013년의 경우 한 해동안 새우 위판량이 10만3640상자에 달해 2012년 이후 지금까지 위판량 면에서는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새우 위판량이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가능성도 충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개 새우 등의 경우 우기철과 함께 본격 출하되기 때문이다.   위판금액 역시 현재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올들어서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새우 위판금액은 벌써 2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5억9600여만원과 2013년 10억5600여만원보다 각각 4억여원과 10억여원이 증가한 것이다.   어민들은 이처럼 새우 위판량이 예년보다 늘고 있는 것에 대해 주요 먹이인 플랑크톤이 많아진 것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새우 위판량은 4만8453상자(꽃새우 4만4244상자, 보리새우 1186상자, 새우류 3023상자)으로 35억7300여만원의 위판금액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10만3640상자(꽃새우 7만700상자, 보리새우 218상자, 새우류 3만2722상자)에 45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에는 8만9267상자(꽃새우 1만4218상자, 보리새우 1만5919상자, 새우류 5만9130상자)로 약 50억의 위판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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