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면 신축 아파트 공사가 6여년 만에 재개됐다. 최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다 중단된 개정면 통사리 부지에 임대아파트 ‘秀 페리체’가 추진 중이다. 이 아파트는 부성건설이 맡고 있으며 지난 3일 첫 삽을 뜬 것으로 알려졌다. ‘秀 페리체’는 이곳 3만 9000여㎡ 부지에 59~84㎡ 규모 492세대로 신축될 예정이다. 당초 이곳은 (주)구도건설이 시행한 ‘금광 포란재’(113㎡ 규모 720세대)가 지어질 계획이었으나 자금난 등의 이유로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결국 지난 2012년 12월 사업주체가 부성건설로 변경됐으며 이후 군산시에 아파트 사업 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아파트 관계자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공할 秀 페리체가 조만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가 중단된 이후 군산의 관문에서 수년째 방치됐던 아파트 공사가 재개되면서 도심 미관저해 등 부작용과 함께 이 일대의 새로운 환경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