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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천 내 미장교 예산확보…사업 척척

경포천 재해예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포천 내 미장교 하천공사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7-09 17:11: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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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천 재해예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포천 내 미장교 하천공사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경포천 재해예방사업은 총 사업비 336억원을 투자해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로 발생되는 재산 및 인적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것. 군산시는 지난 2012년 집중호우로 인해 53억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포천 내 미장교 재가설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가 예산이 필요했던 상황이다. 현 미장교 교량 연장이 36m로 하천기본계획 50m에 맞지 않고, 30년전 시공된 노후교량으로써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시 도심지 및 농경지 침수 등 자연재해위험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포천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미장교는 이번에 공사가 함께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우회도로 개설의 어려움 및 교통혼잡 등으로 더 많은 사업비가 투입돼야 한다. 따라서 군산시와 김관영 의원은 국토교통부 및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적극적으로 건의, 총사업비변경 승인(변경금액 440억원)을 얻어냈다. 시 관계자는 󰡒경포천 재해예방사업과 미장교 재가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지 침수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미장교는 당초 교량 연장 36m, 폭 18m를 연장 50m, 폭 35m(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84억원을 투입 2016년 착공 2017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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