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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입주 도레이 공장 시운전 가동

내년 3월 제품 생산 예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7-20 08:55: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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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외국계 기업 최초로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에 입주한 도레이첨단소재(주)가 공장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주)는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4년 7월 공장 건설을 시작, 현재 80% 이상의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016년 3월부터는 공장을 정상 가동해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과련, 새만금개발청은 도레이첨단소재(주)의 공장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도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 등)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서 유관기관∙공급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에서 스팀(열에너지) 공급사업자인 OCISE(주)와 군산도시가스 등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일러를 신속히 설치토록 협의∙조정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협업을 통한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만금산업단지에 진출한 기업들의 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유치는 물론 국가경쟁력을 갖춘 새만금지역의 산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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