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명산동 지점이 다음달부터 축소 운영된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점포망을 효율적으로 재구축하기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명산동 지점을 군산지점과 통합해 명산동 영업점으로 축소 운영할 계획이다. 명산동지점이 축소운영되더라도 각종 예금업무와 대출이자 수납, 신용카드, 공과금 수납업무, 전자금융, 자동이체 등 모든 업무를 현재 장소에서 종전과 다름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여신 및 5억 초과 가계 여신과 당좌에금 업무, 수출입 등 외환업무, 수익증권, 방카슈랑스 등은 군산지점에서 취급하게 된다. 전북은행측은 “이번 점포통합(축소운영)에 따른 지역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