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5월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재정인센티브 8000만원을 투입해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군산∙새만금산업단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력산업분야 제조업체들이 요구하는 기계, 자동차, 부품 등의 생산품질관리 핵심 인력과 전문기술인력을 균형 있게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군산국가산업단지 제조업 혁신과 우수 산업인력 양성을 수행하고 있는 (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이사장 나의균)가 전담으로 맡아 진행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교육훈련생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군산시 청년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제조업체들의 수요가 많은 생산품질관리 및 전문기술 자격취득과정으로, ▲공통 마인드교육 ▲OA실무교육 ▲품질기법운용사 자격취득 ▲CAD실무 및 3D프린터 과정 등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번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참여기업과의 현장실무 교육, CEO특강, 참여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 등으로 수강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중소제조업체에 대한 다채로운 스킨십으로 청년층의 이미지 제고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군산시 거주 미취업자 및 지역대학 출신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우수인재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일자리창출 지원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