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촌동 제2정수장 부지가 마침내 새 주인을 만나게 됐다. 군산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제2정수장 부지 등에 대한 입찰 재공고를 실시한 결과 군산소재 신설법인 (주)새길이 단독으로 응찰(190억 10만원)해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매각부지는 조촌동 739-6번지 일원 부지 36,245㎡(1만1000여평)와 건물 3871㎡로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주)새길은 낙찰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낙찰금액의 5% 이상에 해당하는 계약보증금 납부 후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매각대금 전액을 완납해야 한다. 시관계자는 “매각부지는 시청, 법원, 동사무소 등 행정타운에 가깝고 학교 및 병원, 터미널 등 제반 여건이 매우 양호한 지역으로 다양한 용도로 개발이 가능한 투자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며 “ 군산시 동부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감을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