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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술원, 자동차 R&D기관 역할 탁월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7개 완성차기업 품질시험 공인기관 지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7-29 16:27: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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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동차기술원(원장 권영달)이 국내외 완성차와 부품 기업의 제품 신뢰성 향상을 지원하는 자동차 전문연구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북자동차기술원은 설립초기부터 장기적으로 계획한 성장전략과 시험 설비 구축 로드맵을 바탕으로2003년 설립한 이래 내구시험장비, 환경시험장비, 진동소음장비 등 115종 135점의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완성차와 부품 기업의 의뢰를 받아 신뢰성 평가를 지원해 오고 있다. 신뢰성 평가는 완성차와 자동차부품 기업에서 개발한 부품을 수요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 위한 단계로 개발과정에서 꼭 치러야 할 시험과도 같다. 신뢰성 평가를 위해서는 고가의 시험평가 장비와 연구인력이 필요하지만 규모가 영세한 중소기업에서는 이러한 장비와 인력을 보유할 여력이 없다. 이렇듯 시험 시설과 신뢰성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제품의 신뢰성 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기업에게 있어 전북자동차기술원은 자동차 전문 R&D기관으로써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전북자동차기술원이 지원한 신뢰성 향상 지원 과제수는 지난해까지 2880여건에 달하며, 올해 상반기에 지원한 과제만도 벌써 330여건을 넘어 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뢰성 평가부문에서 전북자동차기술원의 기술력은 외부에서 더욱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5개 분야에서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했으며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타타대우 등 7개 완성차 및 부품기업의 품질시험 외부 공인기관으로 등록,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KOLAS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평가기준에 따라 시험능력 및 시험환경 등을 평가해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그 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가 공신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중소자동차부품업체는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기술원에서 신뢰성 평가 후 시험성적서를 발급 받아 완성차 업체 등에 제품 신뢰성 및 공신력 입증하고 있다. 한편 전북자동차기술원은 지난 5월 전국최초 상용차부품 주행시험장 구축을 토대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2020년까지 상용차 20만대 생산을 위한 거점 클러스터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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