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협(조합장 김광철)이 올해 상반기 수산정책자금 건전운용 종합캠페인 평가 결과,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됐다. 군산시 수협은 최근 수협 중앙회가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이 같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조합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군산시 수협의 올해 상반기 수산정책자금 운용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20억원이 늘어난 182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전년(3.74%)보다 무려 1.11%p가 낮아진 2.63%를 기록했다. 수산정책자금 건전운용 종합 캠페인은 회원조합의 자산 건전성 제고와 건전 결산을 도모하고 어업인에 대한 수산정책자금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군산 수협 관계자는 “수산정책자금의 건전운용을 위해 조합원들과 조합 직원들이 모든 노력을 다해 준 결과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