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성한 군산시 귀농귀촌협의회가 발기 총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군산 지역에는 귀농·귀촌관련 단체가 없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의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에 따라 군산시 귀농귀촙협의회는 귀농·귀촌인의 안정된 정착지원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군산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귀농·귀촌인의 성장, 발전을 위한 각종 정보의 교환과 교육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관내 귀농·귀촌인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발기 총회에서는 초대회장으로 지난해 옥구읍으로 귀촌한 전호성(70)씨가 선임됐다. 전호성 회장은 “앞으로 귀농·귀촌 연합회 회원들의 권익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마을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제2의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