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원협(조합장 이태세)과 옥구농협(조합장 고석중)은 10일 군산맥주협동조합(조합장 이사장 신상철)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농식품 산업 발전과 맥주문화 활성화를 통해 새만금과 군산 관광 및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맥주협동조합 신상철 이사장은 “수제 맥주를 통하여 맥주 소비 문화 확산은 물론 새만금 군산 관광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원협과 농협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구농협 고석중 조합장과 이태세 군산원예조합장은 “군산맥주 협동조합이 성장 발전하도록 전문인력 상호연계 및 R&D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맥주협동조합은 군산원예농협 3층에 맥주생산, 판매시설을 갖추고 오는 11월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군산 관광객의 먹거리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