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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쌀 홍보위해 동분서주”

고석중 전북농협RPC협의회장, 소비촉진에 팔 걷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8-20 09:49: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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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중 전북농협RPC협의회장(옥구농협 조합장)이 지역 쌀 홍보를 위해 동분서주(東奔西走)하고 있다.   고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에 소재한 전통문화 체험공간이자 한식당인 ‘한국의 집’에서 개최한 제 1회 쌀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쌀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쌀에 대한 범국민 관심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八十八로 풀이,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八十八)번의 수고로움이 필요하다는 것에서 착안했으며 매년 8월 18일로 지정됐다.   이 자리서 고 회장은 옥구농협 대표브랜드 쌀인 ‘못잊어 신동진’과 전북농협 고품질 쌀 브랜드인 ‘예미향’을 방문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전북 쌀의 우수성에 방문객들도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고 회장은 그 동안 쌀 소비가 많은 대형거래처 등을 방문해 쌀 판로를 개척 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도내 RPC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뿐 아니라 전북농협쌀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고 회장은 “이번 쌀의 날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이 우리 쌀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쌀밥을 챙겨 먹는 건강한 식습관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회장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산물 소비감소로 인해 농업과 농촌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만큼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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