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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군산시 협약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도내 처음 진행키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8-24 11:47: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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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이광한)는 군산시와 공동으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관련  24일 군산시청에서 문동신 시장과 이광한 회장, 박해영 군산시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협약식을 체결했다.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나눈다는 취지 아래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전문인력․자재 및 필요예산 등을 제공하고 군산시가 사업대상자 추천,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도와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사업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등 주거 소외계층 세대 중 1세대를 선정해 2000만원 상당의 지붕누수, 주방․화장실, 도배․장판 등 노후부분을 보수하게 된다. 이광한 회장은 “어려운 지역건설 경기에도 불구하고, 도내 전문건설업체를 향한 전북 도민의 관심과 보살핌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사업을 하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저소득계층 주민들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드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협회 여러 회원님들의 정성이 모아진 만큼 무엇보다 튼튼하고 쾌적한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만들어 성공적인 사업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 형성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전라북도회는 1985년 전문건설 업체의 건설기술 개발과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도내에 2,129개, 군산시에 224업체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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