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인 미장지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2회에 걸친 수의계약으로 32필지(근린생활 3, 상업용지 7, 준주거 1, 단독주택 21) 120억원을 매각해 81%의 실적을 보였다. 특히 최근 들어 체비지를 찾는 문의전화 및 상담민원이 계속 늘고 있어 실적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장지구 택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10월 이후에 재감정평가가 진행되면 분양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보여 체비지 매수는 지금이 적기”라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미장동‧조촌동일원 86만4000㎡의 면적에 총사업비 1800억원을 투자해 4200세대 1만2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명품 택지를 조성 중에 있다. 이곳은 관공서 및 고속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초․중․고가 단지 반경 3㎞내에 인접해 있고 파출소 신설로 효율적인 치안서비스도 가능 하는 등 좋은 정주 여건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