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전북대표 브랜드 ‘예미향’을 통해 수도권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군산에서 생산되는 쌀로 만든 ‘예미향’은 전북지역 농협연합회에서 지역농업활성화와 전북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발한 전북대표브랜드로, 도에서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이와관련 현재 옥구읍에 100ha규모로 전북쌀 품질관리 종합기술 시범단지가 조성돼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및 농협과 삼위일체가 돼 과학적인 영농기술지원, 최고품질쌀 생산기술 투입, 적극적인 마케팅을 도입해 쌀시장을 넓여나가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6년간의 탑라이스 재배단지운영과 3년간 명품 최고쌀 생산단지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하고 과학적인 관리를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 최상급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이 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심사기준을 통과한 원료곡만 전량 지역농협에서 매입하며 현대화된 도정시설을 거쳐 ‘예미향’이라는 고급브랜드로 재탄생된다. 시 관계자는 \"아직 예미향 브랜드가 도입 단계라서 소비자인식과 홍보가 부족한 편이지만 3년간 시범단지 운영을 통해 지역농협과 연계, 품질을 보증하는 최고급 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쌀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소비자단체가 선정한 우수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