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4일 현대중(주) 군산조선소에서 근무하다 현대중(주)조선사업부로 전출한 이종천 경영지원부 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차장은 그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산시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차장은 공장 건설 당시인 2007년 6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8년 2개월 동안 군산조선소에서 근무하면서 공장 인·허가 문제 등 군산시와 상호 협력을 통해 공장건설을 순조롭게 추진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공장 완공 후 타 지역 시민과 단체들의 공장 견학을 통해 군산시 홍보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울산 지역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군산으로 주소 옮기기 운동을 전개, 인구 늘리기에 앞장서왔다. 특히 그는 지역인재 채용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했고, 관내 경로당과 자매결연, 복지소외 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전통시장 활성화 등 행복한 군산 만들기에도 적극 동참했다. 문동신 시장은 “그 동안 군산발전을 위해 여러분야에서 힘써온 이종천 차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어디를 가든 군산시를 홍보하는데 더욱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