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백웅호, 이하 산단공)는 8일 ‘전북산업단지 인력양성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산단공은 산업인력양성과 중소기업의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협의회에는 산단공과 군산시, 군산고용센터 등의 정부기관과 군산 및 익산 경영자협의회 등이 포함된 산업계, 전북교육청과 기계공고 등이 참여하는 교육계로 구분해 사업이 진행되며 총 16명의 위원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산업단지 중심의 맞춤형 인력양성 계획 수립 및 시행, 산·학·관 협동의 효율적인 인력양성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단공에서 주관하는 인력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협력해 고용유발효과가 큰 10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별 인력양성협의회 구성 ▲인력수급실태 조사 및 수요조사 ▲ 맞춤형 인력양성 및 공급지원 ▲정부의 인력양성사업 참여기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10개 산업단지는 서울, 남동(인천), 반월시화(안산, 시흥), 천안(천안, 아산, 청주), 구미(대구, 구미, 경산), 창원, 녹산(부산), 울산, 광주, 군산(군산, 익산) 이다. 백웅호 전북본부장은 “청년실업해소가 온 국민과 나라의 큰 관심사인 만큼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과 사람을 구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중소기업 사이에 산업단지를 희망의 다리로 만들어 만남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전북산업단지 인력양성협의회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