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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아웃렛 입점 반대 멈추고 상생 찾을 때\'

동군산발전협의회 기자회견 통해 강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9-10 11:22: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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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군산발전협의회(회장 이성구)가 대형 아울렛 입점을 반대하는 상인들의 활동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동군산발전협의회는 지난 9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의류브랜드 대리점들도 지역 균형발전 동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 자리서 “군산 지역 균형발전의 단초가 될 동군산 지역 대형 상권 개발에 대부분의 시민이 찬성하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유명 의류브랜드 대리점들은 이같은 시민들의 뜻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형 쇼핑몰 입점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군산발전협의회에 따르면 A경제전문 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군산지역 대형 유통시설에 대한 지역 주민 여론조사’를 보면 시민 77%가 대형 유통시설 개발에 찬성하고 있다는 것. 동군산발전협의회는 “쇼핑몰 개발에 대한 찬반 의견에서 찬성률이 77%로 나타났다는 것은 시민들이 보다 이용하기 편리한 쇼핑몰 입점을 반긴다는 것이 그대로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대다수 시민들이 대형쇼핑몰 개발에 찬성하는 만큼, 이제라도 일부 유명 의류브랜드 대리점들은 막무가내식 반대를 멈추고 함께 상생하는 방안 마련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동군산발전협의회는 조촌·구암·개정·사정·임피·성산·대야·서수 등 마을 자생단체 대표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낙후된 동군산 발전을 위해 모인 시민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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