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 이어 2호점인 ‘박물관 로컬푸드 직매장’이 21일 임시 개장했다. 이곳 직매장은 지난 7월 입찰을 통해 선정된 대야농협이 운영한다. 이곳 직매장의 특징은 ‘평일-로컬푸드, 주말-관광객 먹을거리 및 체험’이라는 운영 컨셉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먹을거리로는 흰찰쌀보리빵, 치즈떡, 반건조 오징어 튀김 등을 준비했으며 체험으로는 천연염색 체험, 재래김, 조미김 만들기 체험, 색깔소금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등이 마련돼 있다. 이와함께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의 농어민들과 지역 로컬푸드 가공업체, 대야농협이 똘똘 뭉쳐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안전한 먹을거리, 농어촌체험,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것들이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직매장은 시범운영을 거친 뒤 10월 21일 정식개장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