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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비전포럼 창립총회 개최

건전한 토론문화 통해 지역발전 견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9-21 17:51: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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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군산비전포럼이 지난 18일 아리울 웨딩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포럼은 동군산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건전한 토론문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군산 발전을 위한 대안을 찾는 동시에 시민 대화합을 통한 동군산 발전의 전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창립총회서 박욱규 회장은  “개항된 지 100여년이 되는 항구도시 군산은 세계최장 새만금 방조제와 국가산업단지, 천혜의 관광자원인 고군산군도 등 동북아 중심을 향한 여건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이런 상황에서 동군산발전과 도약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그러나 동군산 최대 현안사업인 페이퍼코리아 이전과 아울렛 입점이 일부의류업체 상인들에 의해 지연되고 있다”며 “페이퍼코리아가 차질 없이 이전되어야 동‧서 균형발전의 축이 돼 신역세권은 물론 구도심 활성화와 새만금을 연결하는 관광벨트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반대만을 위한 반대가 아닌 서로 상생할수 있는 길을 이제 부터라도 찾아야 할 때”라며 “더 이상 군산시민을 볼모로 갈등과 분열을 조장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제 동군산발전에 관심이 많은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회원으로 모시고 동군산 발전이라는 대명제하에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하나 돼 미래를 향한 도약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군산비전포럼은 정기적으로 각 분야의 최고전문가를 초빙해 강연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와 산 ‧ 학 ‧ 관 ‧ 민 대화의 장을 만들어 희망차고 잘사는 동군산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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