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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주택 희망루 15일부터 입주

해망동 보금자리 주택인 ‘희망루’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간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0-05 15:20: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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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망동 보금자리 주택인 ‘희망루’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간다. 보금자리 주택은 공익사업으로 발생된 이주민의 재정착과 서민의 경제적 여건에 맞는 주거 공간 마련을 통해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이 아파트는 현지 철거주민 91세대와 기초생활수급자 130여세대 등 48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아파트 명칭 공모를 통해  ‘희망루’로 이름을 붙인 바 있다. 희망루는 빛날 \'희(熙)‘와 연결 의미의 ‘망(網) 그리고 공간개념의 ‘루(樓)’가 합쳐 지역의 풍요로운 자연을 반영한 미래형 단지를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 아파트는 삼면이 월명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전면은 서해와 면하여 자연친화형 주거공간으로 계획됐다. 이와함께 모든 세대가 남향배치로 4시간이상의 일조를 통해 쾌적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주차장을 82% 지하화 함으로써 충분한 지상 녹지공간을 확보한 것은 물론 주차장 바닥높이를 서해의 최고 만조수위보다 2m이상 상향시켜 집중호우시 침수방지와 해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한 단지를 조성했다. 이 외에도 부대복리시설(어르신공간, 어린이공간, 체력단련실 등)을 단지중앙에 배치해 각동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한 편의성을 고려했고, 조망권 확보를 위한 발코니설치와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무단침입자 자동 감지시스템을 도입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희망루 아파트의 준공으로 군장대교와 금란도가 연결되는 트라이앵글(Triangle)의 형상을 이뤄 일대수변경관의 품격을 격상시키고 도시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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