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농협이 농림축산부에서 시행하는 2016년도 가공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국비 15억원을 비롯해 총 예산 50억원이 투입된다. 대야농협 RPC가 현대화 될 경우 현미가공은 시간당 9톤, 백미가공은 7.5톤, 포장부는 15톤으로 시설능력이 확대된다. 그동안 대야RPC가 노후화돼 친환경인증이나 GAP 인증, HACCP 인증 등 고품질 쌀에 대한 납품업체의 요구를 만족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정에서 힘써 온 김관영의원은 “이번 시설 현대화를 통해 군산시 전체 농가의 약 20%가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계기로 군산시가 새만금 시대 서해안권의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구축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