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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시장, 기업애로해소 현장 간담회

문동신 군산시장이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0-28 15:33: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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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신 군산시장이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28일 군산상공회의소, 군산자유무역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전북지역본부 등 6개 기업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군산자유무역관리원에 소재한 삼양이노켐(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자동차․기계조선 분야 기업CEO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메르스 여파와 중국 경제의 성장 저하로 소재와 부품 수출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7부두 활성화를 위한 지원 ▲경영자금 확대 지원 ▲공사 발주시 지역업체 참여 및 지역제품 우선 구매 ▲산업단지내 중량화물 이동 단속 규제 완화 ▲동절기 제설장비 전담 배치 ▲외국인 고용 불합리 개선 등을 건의했다. 문동신 시장은 “7부두 활성화 및 물동량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포토세일과 신규 화주 유치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중량화물 운송을 위해 운송시간 연장 검토와 산업단지 동절기 제설을 위해 산단 주요 구간에 제설차량 전담 배치 및 염화칼슘 이면도로 제설작업 중점 추진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에 입주한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이 경영활동을 하는데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 이후에는 1,000억의 공사비를 투입해 10월부터 국내 단일 생산으로 이온교환수지 생산을 위한 시운전에 돌입한 삼양화인테크롤로지(주)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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