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녀도섬마을 지킴이가 발족됐다. 최근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가 무녀도 등 연안어장에서 불법으로 어패류를 채취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는 상황. 특히 새만금 방조제에서 신시도 ~ 무녀도 ~ 선유도 ~ 장자도를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이 같은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마을 주민들이 나섰다. 무녀도 부녀회는 무녀도마을 지킴이를 통해 앞으로 섬 주변 무분별한 어패류의 포획을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해안가의 쓰레기 청소 및 봉사활동을 함께해 아름다운 무녀도를 만드는데도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무녀도는 129.5ha의 바지락 마을어장을 보유한 천혜의 양식장을 보유한 어촌계로 예로부터 바지락의 질과 맛이 좋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