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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협·제주감귤농협 \'변함없는 우정\'

17일과 18일 군산방문 …상호발전 모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1-19 11:01: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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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감귤농협 용흥작목회(회장 문수관)가 지난 17일과 18일 1박 2일 일정으로 군산원협(조합장 이태세)을 방문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 기간에 근대역사박물관과 새만금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한편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원협과 감귤농협 용흥작목회는 지난 1970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45여년 동안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지난 2005년에는 군산원협 주관으로 용흥작목회와 옥산면 백서마을이 1사1촌 자매결연를 맺어 군산에서 재배한 쌀은 구입해 주고 있다. 제주감귤농협 용흥 작목회은 100여명의 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배 면적은 100ha에 이른다. 또한 이곳은 지난 2004년 인도네시아 등지에도 수출하는 등 인지도가 높은 작목회이다. 군산원협에 매년 출하하는 양은 10kg상자로 15만상자 이상이고 판매 금액은 15억~20억에 달하고 있다. 문수관 용흥작목회장 “제주 감귤의 경우 농촌진흥청 실험결과 당뇨 및 비만 등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 건강에 좋은 과일”이라며 “군산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태세 군산원협 조합장은 “제주감귤농협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서 감귤뿐 아니라 다른 원예 농산물도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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