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군산시향우회는 한국지엠 군산공장과 동군산농협, 그리고 군산시와 동반성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시청 4층 면담실에서 이 같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국지엠 차량 15대 구매의향서를 전달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4개 기관·기업이 상호 협력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군산경제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공생, 상생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군산 만들기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됐다. 재경군산시향우회 조시영 회장은 “항상 고향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5,0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군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 준 한국지엠, 동군산농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문동신 시장은 “군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단체에서 솔선해 그 계기를 마련한 만큼 동반성장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가 가능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