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관내 도서지역 적환시설 보수·정비를 통해 재활용품 등 생활쓰레기 처리에 대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일조했다. 시는 쓰레기 상시처리가 곤란한 생활폐기물 관리 제외지역으로 고시 돼 있는 도서지역 쓰레기를 연 1~2회 바지선을 이용해 수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이들 지역에 적환장이 설치돼 있지 않아 쓰레기․재활용품 등이 난립, 도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1억5000만원(도비 4500만원, 시비 1억500만원)을 들여 명도, 방축도에 적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장자도는 내달 초 준공될 예정이다. 황대성 시자원순환과장은 “적환장 설치로 도서지역 위생환경이 개선돼 주민·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서 환경 및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