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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전북출신 승무원 인재 대거 채용

최종 선발 46명 중 15명 합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2-03 09:09: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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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이 2015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선발에 전북출신 인재들을 대거 채용했다. 이스타항공(김정식 대표)은 2일 신입 객실 승무원 46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계획은 당초 30여명을 선발하려고 했으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졸업을 앞둔 시기에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채용규모를 확대해 46명을 선발하였다. 이번 객실승무원은 지난 10월 채용공고 후 4,200여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실기, 면접 등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된 인재들이다. 특히 이번에는 전북도와 전주고용노동지청이 주최한 지역인재 발굴 오디션 ‘잡영 챌린지’와 다문화 가정, 보훈대상자 특별전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승무원을 채용했다. 전북지역은 ‘잡영 챌린지’를 통해 전형된 전북대 김정민씨와 호원대 황유정씨가 최종 합격했다. 또한 전북대 김소라씨 등 3명, 전주대 김안나씨 등 4명, 우석대 박윤정씨, 원광대 윤수지씨 등 총11명이 선발됐으며, 전북지역 고등학교 출신으로 수도권 대학을 졸업한 김예슬씨 등 4명을 포함해 전북출신 인재들이 전체 46명 중 15명이 차지해 33%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신입 인턴승무원들은 입사 후 총 9주간 이론과 현장실습을 바탕으로 비행안전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훈련은 객실승무원의 최우선 업무인 기내안전을 위한 비상착수훈련, 비상탈출, 응급조치, 항공보안을 비롯해 객실서비스, 고객응대, 비행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최종 교육이수자에 한해 국내선과 국제선 스케줄 근무에 투입된다. 이스타항공은 2016년 상반기 항공기 추가 도입 및 노선 확대 계획에 따라 이번 객실승무원을 모집했으며, 2016년도에도 지속적인 채용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는 “전북에 본사를 둔 이스타항공은 전북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통한 채용 진행으로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다양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항공 업무에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갖고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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