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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 어촌체험마을 “상복 터졌다”

바다요리 경연대회 대상 이어 전진대회 최우수상 쾌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2-09 10:58: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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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도 어촌체험마을이 전국 우수어촌체험마을로 선정(최우수상)됐다. 신시도 어촌체험마을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제 10회 전국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에서 이 같은 쾌거를 올렸다. 이번 전진대회는 전국 어촌체험마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노하우를 다른 어촌체험마을로 전파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대회는 대상 1개 마을(포상금 1억원), 최우수상 1개 마을(포상금 6,000만원), 우수상 2개 마을(포상금 각 3,000만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신시도 어촌체험마을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 아니라 신시도 어촌체험마을은 올해 특별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해양수산부 주관 ‘바다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지역특산품인 물김과 바지락을 이용한 ‘물김동동수제비’, ‘신시도파스타’로 대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8월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하는 ‘가을여행 하기 좋은 섬 콘테스트에서 Best 9’에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영현 신시도 어촌계장은 “올해 많은 상을 받게 된 것은 마을주민들이 체험마을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얻은 결과물”이라며 “특히 군산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봉곤 군산시해양수산과장은 “신시도 어촌체험마을의 경우 놀거리와 함께 최치원의 전설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등 이야기가 있는 마을로 특화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면 서해안의 대표적인 어촌체험마을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시도 어촌체험마을은 지난해 조성한 이후 바지락캐기 체험, 독살체험,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개막이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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